Review

아이모와 함께

슈퍼탱크 0 438
벌써 6년이 되는군요..세월이 빠르다는 생각도 들고 ㅠ
이번 제품은 컬이 들어간걸루 ㅎ
이렇게 자연스러운걸 왜 이제서야 했는지..정실장님한테 감사요^^
특히 집사람이 좋아하네요..
이용후기 넘 늦게 올렸네요..맨날 보면서도
담달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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