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결혼식에만 잠깐 착용하려 했는데........

김성* 0 1,055
결혼식을 2달여 앞두고 있었습니다. 지금의 와이프에 권유도 있고..
고민, 고민하다가 반신반의의 심정으로 가발을 맞추게 되었는데요.
그때 가장 큰 걱정 두가지는
첫째가 가격문제와 , 둘째가 과연 내머리 처럼 자연스러운가였습니다.
원래는 결혼식때 일회용으로 하기로 했는데 너무 반응이 좋아(진짜 머리 같다는....)
지금까지 계속 가발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가까이에서 봐도 절대 모르겠다고 하네요.
꿈속에서나 상상했던 머리숱이 많은 나의 모습
이젠 상상이 아닌 현실 되어서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은 지인.주위분들이 가발 업체 추천해 달라고 난리 입니다.
예전보다 가격도 반값수준이니 마구마구 추천중입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꼭 한번 직접가서 상담받고 시술 받아 보세요.
후회없는 선택일거라 저는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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