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연히 최선을 다해 해드려야할 일이기에
장문의 칭찬글에 몸둘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드립니다.
10년전에 비하면 여느 여러 타 업체들이 많아지기는 참 많아졌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10년 넘게 명맥을 유지하며 많은 고객님의 유출없이
지금 이 자리에 있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던건 사실이고요.
그러기에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중에도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우리 아이모가 인지도 있게 유지되는건 감히 말씀드린다면,
첫째. 우수한 제품으로 고객님의 만족도를 높이며
둘째. 20년 이상의 노하우와 뒤쳐지지않는 스타일링으로 최고의
실력을 갖추었기때문이라고 과히 말씀을 드리고요.
셋재. 편한한 관리 서비스와 친근함에서 고객님들이 대부분 10년이상을
편히 찾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더 있으나 자랑 같아서 그만 올리고요,
모쪼록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시길 바라오며, 재차 감사드립니다.
> > > 안녕하세요. > 정말 좋은 중소업체를 만나서 나름 잘쓰고 있습니다. > 홍보 이런 글이 아니며, 만족스러워서 그냥 여기서 올립니다. > 가발은 다 거기서 거기겠지라는 생각에 브랜드있는곳은 비싸기만하고..부담되어 > 그래도 저렴하다 싶은곳만 찾아다니며 실패를 거듭 돈만 날렸지요. > 가발을 않쓴다...라는 마지막 마음으로 아이모에서 맞쳐 썼지요. > 참고로 전 알바나 그런 사람 아닙니다. 솔직히 다른 가발업체들.. > 특히 40,50대 분들 본머리숱은 없는데 가발은 엄~청 광나고 머리숱 10대 같은거 쓰고 > 층도 안내고 쓰고 다니면, 가발경계 부분에서 바로 표가 나지요.. >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만족하고 다닙니다. > 그리고 특히 가발 맞춘 후에 다른 업체가서 물어보면 전~~부 이상하다고 그럽니다. > 자기 자신거 팔려고 유도하는 분들 많아요.. 특히 중소업체도 잘골라야 합니다. > 이상한 곳은 정말..못봐줍니다.. > 저도 몇군데 다녀보았지만 여기처럼 자연스러운 곳 못봤습니다.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한번 가보게요~~ 전 솔직히 오래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도 처음엔 알고 놀리다가 > 어느순간에는 제가 가발썼는지도 있고 있더라구요.ㅎ > 처음 가발을 구매하려는 분들께 경험으로 몆자 적어봤습니다. > 아무튼 이상입니다^-^;; > > 솔직히 직업군인 이었습니다. 전역하고 취업준비하면서 흑채 쓰고 다녔는데 면접에서 떨어지더군요 > 자신감도 결여되었고, 하지만 올해 대기업 영업관리직에 최종면접만 남겨두고 있으며, > 공대 대학원 면접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서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 학교도 수원에 있어서 가발 관리받을때 가깝구요.. > >